
나쁜 남편
낮에는 능력있고 지고지순한 수석비서로, 저녁에는 부드럽고 요염한 섹스파트너로 변신하는 조수아. 3년간의 동고동락 끝에 남자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거라 굳게 믿었던 조수아는 그에게 청혼하게 되는데… “그럼 내가 짜고 치는 게임에서 진심으로 임할 줄 알았어?” 마음이 차게 식은 조수아는 그 자리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남자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조수아의 인생은 날개 돋친듯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단번에 법조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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